이야기 따뜻한 날씨, 시원한 바람 [시공초월] 2009. 4. 20. 05:36 따뜻한 햇살아직 덥지 않지만, 시원한 바람느긋해진 사람들게을러지는 내 몸과 맘한국에 대한 그리움육중한 콘트라베이스삐거덕 거리는 자전거덥수룩한 내 머리시험준비에 바쁜 친구들느긋한 봄날이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홍경섭(hongkyungsup.com) '이야기' Related Articles 한국 운동해야지 봄이 오는 길목에서 늙은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