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트라이볼(Tribowl Cultural Center)은 7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8시 ‘원 먼스 페스티벌(One Month festival)’의 인천 공연을 진행한다.
송 도 센트럴파크에 위치하고 있는 트라이볼은 매월 ‘트라이볼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클래식 공연들을 선보이고 있다. 트라이볼은 지난 3월, 2015년의 첫 공연을 시작한 이후 매회 예약 매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외국민 관람객들이 방문해 연주자와 관객이 소통하고 수준 높은 관람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



7 월에 진행되는 ‘원 먼스 페스티벌’은 트라이볼에서 여름기간 준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클래식을 중심으로 재즈, 무용 등 다양한 공연들로 함께 구성된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호주, 영국, 러시아를 포함해 전 세계 27개국 155개 도시에서 400여회의 공연으로 진행되는 국제적인 행사다.
한국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 피아니스트 이경숙 등이 참여해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트라이볼에서 진행되는 인천 공연에는 김책 트리오, 위 솔로이스츠, 김영희 무트댄스 등 국내 정상급의 공연팀들과 알레프 기타 콰르텟(Aleph Gitarren Quartett) 등 내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환상적인 연주를 선보인다.

김책 트리오


관람료는 무료이며, 취학아동 이상만 입장가능하다. 트라이볼 클래식 시리즈의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tribowl.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돌아오는 8월의 클래식 시리즈는 세계 3대 콩쿠르의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로레아트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피아니스트 이미연의 리싸이틀로 진행된다.

Posted by [시공초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