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5일동안 악기를 잡지 않은 나란,, [시공초월] 2009. 5. 15. 16:57 한마디로 무용지물입니다. 손은 떨림머리는 멍함다리는 흔들림허리는 뻐근함손목은 절임눈은 초점 잃음손가락은 아픔무릎은 시림목은 뻣뻣함귀는 어두움입은 벌어짐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홍경섭(hongkyungsup.com) '이야기' Related Articles 다시 찾은 벨기에 브뤼셀 귀국합니다. 벨기에 브뤼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