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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덧 2012년이 다 지나갑니다. 

다시한번 나 자신을 돌아 보니, 뿌듯한 것 보다는 아쉬운 것들이 더 많이 생각됩니다. 

귀국 후, 나름 바쁘게 지냈지만 그것이 그리 알찼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 다시한번 새해에는 더욱 힘차게 열심히 살아보자는 각오를 하려구요!!

그래도, 지난 한해 아픈 데 없이 잘 보냈으니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살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새해 각오.

책을 많이 읽자!

잠을 줄이자!

운동을 하자!

연습을 더욱 많이 하자!

더욱 즐겁게 살자!

재밌는 일을 많이 만들자!

좋은 사람들을 만나자!

효도하자!


얼마나 지켜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새해니까 다시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