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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사진전 듀오연주

2012년 7월 11일 

이지연(피아노), 홍경섭(베이스)

공연전 1시간정도 작품을 감상한 후 그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표현하려고 하였다. 

즉흥연주에 많은 또한 많은 감성적 자극이 필요한데, 대가의 작품에 둘러싸여 연주하니 그 부족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다음주에는 더욱더 깊이 빠져들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