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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네덜란드에서의 바쁜 일정이 시작됐습니댜.

지난 8월 12일에 네덜란드에 입국하여 어제까지 정말 바쁘게 지내다가 오늘에야 한가로운 시간이 납니다. 이제 한숨 돌리며 지난 과거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도 다시 한번 살펴봐야 겠습니다. 오자마자 바빠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언제 한국에 갔다왔나 싶네요.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다시금 그리워집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시간도 잘 흐를테고 그러다보면 어느덧 한국에 들어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