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코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Chick Corea & Friends 칙코리아와 에디고메즈, 마이클 브레커, 스티브 갯 입니다. 더보기 이지연의 "Bright Green Almost White" 피아니스트 이지연의 "Bright Green Almost White"입니다.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의 아름다운 정경과 음악이 너무도 잘 어울리네요. 더보기 Bessies Blues-Chick Corea Akoustic Band Chick Corea-piano, John Patitucci-bass, Dave Weckl-drums Recorded live at the Blue Note, NYC 제가 정말 좋아하는 트리오중 하나인 칙코리아 트리오의 연주입니다. 칙코리아의 날카로우면서도 화려한 연주와 존 페티투치의 안정적이면서도 섬세한 연주, 그리고 데이브의 완벽한 타이밍. 가히 놀란만한 호흡과 아름다운 연주를 보여줍니다. 이 세사람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마치 "우린 무엇이든 표현할 수 있다, 한계란 없다"라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리듬과 하모니, 멜로디에서 모든 가능성을 끌어내며 셋의 완벽한 인터플레이 그러면서도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함으로 가끔은 등꼴이 오싹해집니다. 더보기 Humpty Dumpty - Chick Corea acoustic Band 칙코리아 트리오의 연주입니다. 베이스에 존 페티투치, 드럼에 데이브 웨클. 이들은 당대 최고의 테크니션이라 할 수 있는데요. 어떤 스타일이든 어떤 빠르기등 정말 훌륭한 음악을 만들어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