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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 하늘 시원한 바람
    이야기 2010. 4. 9. 21:09
    요 며칠 날씨가 좋아서 내 맘도 좀 풀어지는게 기분이 좋네요.
    올 겨울 날씨가 예년보다 추워서 몸도 마음도 잔뜩 움추려져 있었습니다.
    그동안 숨었던 해가 뜨니 왜이리 좋은지..
    네덜란드 날씨만 좋으면 더이상 바랄 것 없는 나라입니다.
    이제 또다시 졸업 막바지라 스케줄이 빼곡히 차갑니다.
    6월까지 정신없이 달려가야 겠지요.
    가끔식은 쉬면서 가려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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