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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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섭 일렉트릭 밴드 OFUS 공연실황1재즈 2015. 7. 5. 16:38
"아무것도"홍경섭 일렉트릭밴드 OFUS 카오스(CHAOS) -콘트라베이시스트 '홍경섭'의 첫번째 앨범- 2011년말, 베이스연주가 '홍경섭'은 8년간의 긴 유럽생활을 뒤로하고 돌연 귀국하였다. 귀국후, 그는 8년이라는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피아니스트 이지연의 앨범 "Bright Green Almost White", "This Place, Meaning, You"에서 연주자와 프로듀서로 참여하였고, 팝재즈밴드 'Wish Morning'의 동명 타이틀 앨범등 다수의 재즈음반 녹음에 참여하였다. 또한, 피아니스트 '허대욱' 트리오의 일원으로 드러머 '김책'과 함께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발, 원데이페스티발(대만)에서 공연하였으며, 피아니스트 '윤원경', '이정하', '이지연'등과 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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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12(금)저녁8시 - 목단구름 -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연주일정 2015. 7. 5. 15:58
‘민요가락! 재즈로 그리다.’ 국악즉흥앙상블 ‘목단구름’ 이지연 – 피아노와 작곡 편곡 홍경섭 – 콘트라베이스, 리더 원익준 – 드럼, 타악기 박재호 – 저대 이정표 – 가야금 2015년 6월 12일 오후 8시 / 소요시간 1시간 국악즉흥앙상블 ‘목단구름’ 우리의 민요나 타령등 고유 노래들을 재즈의 즉흥연주로 재해석해 현대음악으로 재탄생시키자는 주제로 콘트라베이스 연주가 홍경섭과 피아니스트 이지연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 앙상블이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저대 연주가 ‘박재호’와 가야금 연주가 ‘이정표’는 우리의 악기로 국악을 능수능란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서양음악 체계를 이해하고 재즈의 즉흥연주(임프로비제이션)도 거침이 없는 그 음악적 폭이 넓은 현시대의 가장 진보적인 국악 연주가들이다. ‘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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