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훌륭한 연주자들입니다. 제 자신에게 앞으로 어떻게 음악생활을 해야 하는지 너무나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타리스트 이수진의 일렉트릭 '라틴펑크' 트리오의 공연입니다. 드러머 김상헌과 제(일렉트릭 베이스)가 참가합니다.
자,, 말이 필요없습니다. 같이 흔들어 봅시다. Bootsy Collins - Stretchin'Out Sly & The Family Stone - Thank You Stevie Wonder - Superst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