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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동호회인 "프리톤"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진지하게 경청해주셔서 더욱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나중에 영구귀국하면 정기적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