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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지연의 "Bright Green Almost White"입니다.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의 아름다운 정경과 음악이 너무도 잘 어울리네요.
2012년 7월 11일 이지연(피아노), 홍경섭(베이스)공연전 1시간정도 작품을 감상한 후 그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표현하려고 하였다. 즉흥연주에 많은 또한 많은 감성적 자극이 필요한데, 대가의 작품에 둘러싸여 연주하니 그 부족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다음주에는 더욱더 깊이 빠져들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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