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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경

2015 9/25(금)저녁7시 - 홍경섭쿼텟 - 아이해브어드림 9월 25일 금요일 저녁 7시 홍경섭 쿼텟이 공연합니다. 강남역 아이해브어드림 I have a dream에서! -라인업- 홍경섭 - 베이스 윤원경 - 피아노 최보미 - 드럼 이경구 - 색소폰 더보기
2015 8/29(토)저녁7시 - 일렉트릭재즈밴드 OFUS - 아이해브어드림 8월29일 토요일 저녁 7시. 일렉트릭 재즈밴드 OFUS 가 공연합니다. 강남역 아이해브어드림 I have a dream에서!! -라인업-홍경섭 -베이스 이수진 - 기타 이경구 - 색소폰 윤원경 - 키보드 김홍기 - 드럼 더보기
2015 8/25(화)저녁7시 - 홍경섭 윤원경 재즈듀오 - 아이해브어드림 홍경섭 윤원경 재즈듀오가 공연합니다. 더보기
2015 7/31(금)저녁7시 - 일렉트릭 재즈밴드 OFUS - 원먼스페스티발 일렉트릭밴드 OFUS와 함께하는 드림의 특별한 "THE GREAT PARTY" Jazz, Disco, Funk, Rock, Electronic, Soul이 난무하는, 즐거운 사람들이 넘쳐나는, 강남의 오아시스! 'HAVE A DREAM THEATRE'에서 요란한 파티가 시작됩니다. 1부(7:00~8:00)는 흥겨운 음악으로 심신힐링. 2부(8:30~9:30)는 신나는 음악으로 요란발광. 맘껏 놀아봅시다.-라인업-홍경섭 - 베이스이경구 - 색소폰이수진 - 기타윤원경 - 키보드김영진 - 드럼 더보기
2015 2/21(금)저녁9시 - 홍경섭 밴드 'OFUS'- 후터스라이브 일렉트릭 밴드 'OFUS'가 논현동 후터스라이브에서 공연합니다. -라인업-홍경섭 - 베이스이경구 - 색소폰이수진 - 기타윤원경 - 키보드김영진 - 드럼 더보기
2014 3/28(금)저녁10시30분 - 재즈펑크밴드 OFUS - 아이해브어드림 3월 28일 금요일 저녁 10시 30분! 재즈 펑크 밴드 'OFUS'가 첫번째 단독 공연을 합니다. Jazz Funk Band "OFUS" 재즈 뮤지션들이 신나게 놀고 싶어서 만든 밴드이다. 관객과 함께!! 한국 재즈씬에서 각자의 영역을 개척하며 활발히 활동하는 다섯명의 연주자가 재즈의 어법으로 '펑크','락','디스코'등의 음악을 재해석하며 보다 재밌게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뭉쳤다. 재즈의 가장 큰 특징인 '즉흥성'이 강조되면서도 누구나 즐겁게 몸을 흔들수 있는, 머리를 흔들수 있는 음악을 연주한다. 연주하는 뮤지션과 듣고 즐기는 청중이 함께 신나게 떠들고 소리치며 춤도 추는 난장 파티 음악을 연주한다. 락, 펑크, 디스코등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이 재즈 뮤지션들의 즉흥연주에 의해 화려하게 재탄생된다.. 더보기
2014 3/19(수)저녁9시 - 김책 트리오 - 에반스 김책트리오 김책-드럼윤원경-피아노홍경섭-베이스 더보기
2014 3/7(금)저녁7시30분 - 홍경섭 쿼텟 - 아이해브어드림 홍경섭 쿼텟이 공연합니다. 3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강남역 아이해브어드림. -라인업- 홍경섭 - 베이스 윤원경 - 피아노 김영진 - 드럼 오재철 - 트럼펫 더보기
윤원경김책홍경섭 트리오 at "Stay in" 항상 한시라도 놓치면 안된다. 찰라를 내것으로 만들어 한소리를 내야함과 동시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야한다. 누구도 다음에 무엇이 나올지 모른다. 때론 실수가 있기도 하지만, 그것또한 음악의 일부다. 몰입해야한다. 그리곤, 즐겨야한다. 내가 즐거워 절로 웃음이 나오도록 철저히 즐겨야 한다. 어깨가 덩실거리며, 엉덩이가 제멋대로 춤춘다.내안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 환희를 만든다. 더보기
2013년 1월 12일 오후 8시 - 홍대 "Stay In" - 윤원경김책홍경섭 트리오 합정동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까페 "스테이 인"에서 트리오 연주가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8길 32-5 02-336-7757 더보기
윤원경, 김책, 홍경섭 트리오의 하우스 콘서트 후기 관객들이 몰입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다. 어린아이, 학생, 직장인, 노인들, 심지어는 음악가들이 우리 셋이 만들어내는 음악에 눈과 귀뿐만 아니라 오감을 열어 받아들이는 것을 연주하는 내내 볼수 있었고, 느낄수 있었다. 그것은 그들의 에너지가 연주하는 나에게 전달되는 걸 의미하는 것이다. 말할 것도 없이 난 더욱더 깊이 음악에 빠져들었고, 내 기량을 뛰어넘고 싶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난 연주할때는 관객의 눈을 쳐다보지 않는다. 하지만, 곡 중간중간에 간단한 멘트를 할때는 모든 관객들의 눈을 한번씩은 꼭 맞추려고 노력한다. 방금 연주했던 곡에 대한 관객의 느낌을 전달받고 다음곡에서 그들이 기대하는 것을 느끼고 싶어서 이다. 많은 경우, 관객에게 직접 말을 걸어 물어보기도 한다. '방금전 곡.. 더보기
11월 2일 박창수의 하우스 콘서트 - 윤원경, 김책, 홍경섭 [325회] 2012. 11. 2 (금) 8시 - 김책(Drum), 홍경섭(DoubleBass), 윤원경(Piano) 제 325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11월 2일 (금) 8시 출연: 김책(Drum), 홍경섭(Double Bass), 윤원경(Piano) PROGRAM 1. Remy - 윤원경 곡 2. Temporary Thing - 윤원경 곡 3. Not Yet - 홍경섭 곡 4. Segment - Bebop - Dizzy Gillespie & Charlie Parker 곡, 홍경섭 편곡 5. Fall - Wayne Shorter 곡 공연 당일날 즉흥 선곡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Drum. 김책 말을 익히기도 전에 피아노와 만돌린 기타로 음악을 시작한 김책은, 뜻한 바가 있어 청소년기에 이미 뉴욕으로 건너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