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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피아노홍경섭 - 베이스오종대 - 드럼이동욱 - 색소폰
피아니스트 윤원경의 트리오가 크레타 스튜디오에서 연주합니다. 드럼이 없는 포맷으로 감성적인 연주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윤원경-피아노홍경섭-베이스브라이언 신-프루켈 혼
제 트리오가 공연합니다. 현란한 테크닉으로 감성적 연주를 들려주는 피아니스트 이정하와 냉철하고 지적이며 감각적인 드러밍을 하는 조재용과 함께 합니다.
-하타슈지 쿼텟-하타슈지 - 기타이정하 - 피아노홍경섭 - 베이스조재용 - 드럼
항상 한시라도 놓치면 안된다. 찰라를 내것으로 만들어 한소리를 내야함과 동시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야한다. 누구도 다음에 무엇이 나올지 모른다. 때론 실수가 있기도 하지만, 그것또한 음악의 일부다. 몰입해야한다. 그리곤, 즐겨야한다. 내가 즐거워 절로 웃음이 나오도록 철저히 즐겨야 한다. 어깨가 덩실거리며, 엉덩이가 제멋대로 춤춘다.내안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 환희를 만든다.
합정동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까페 "스테이 인"에서 트리오 연주가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8길 32-5 02-336-7757
피아니스트 이지연의 "Bright Green Almost White"입니다.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의 아름다운 정경과 음악이 너무도 잘 어울리네요.
지금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